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핫한 그녀들의 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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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일 : 2023년 11월 27일~ 2023년 12월 03일
  • 2023-11-28
  • 2023-11-27
  •         남친이 (7 )
    2023-11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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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번호 제목   등록일
      공지공지   2023-06-21

     
      공지공지   2022-12-30


     

      공지공지   2022-07-07

     
    6272   2023-12-02

    우울감이 지속되면 어떻게 해결하세요?
    보통 혼자 있거나 좋아하는것보다는 움직여야하니까 먹는 수준으로 조금먹고 울고 자고 일어나면 순간 괜찮아져서 또 기계처럼 일 나가는데 다음날 또 힘들어요ㅠㅠㅋㅋㅋ
    영혼이 없는사람처럼 보인다네여..
    정신은 이미 죽어있는거 같아요 죽지못해 사는듯 

    6271   2023-12-02

    ㅋㅋㅋ

    ㅋㅋ물론 출근ㅠㅠㅠㅠ 

    6270   2023-12-02

    노도 다니다 룸으로 옮겼는데 생리때문에 노도가려구여ㅠ
    출근톡 씹구 그랫는데 반년만에 나간다하면 괜찬을까용 ㅠ ㅠ? 

    6269   2023-12-02
    하얀편은아니었지만
    요즘부쩍 ㅠㅠ 깜하고 ㅠㅠ 거울보기싫타 ㅠㅠ
     
    6268   2023-12-02

    노콘안하지만
    저런말하는 새끼들 절대로 하다가 콘안낄듯
    걍 하는김에 계속 노콘밀고갈듯 

    6267   2023-12-02
    저좀데리고가여 ㅜ
     
    6266   2023-12-02

    일단 저는 물많이마시기,밥먹기전에물한컵,운동하기
    안좋은습관은 코딱지파기,다친상처뜯기 있네여 

    6265   2023-12-02

    전 쉬어요.. 3-4일.. 

    6264   2023-12-02

    오늫 꾸역꾸역 출근했는데

    손님이 대뜸 와서 하는 말이
     
    "일은 좀 어때? 재밌나요?"
    묻는데 너무 어이 없어서 순간 울었거든요?
    ㅋㅋㅋㅋㅋㅋ 
     
    다시 30초만에 평정심 찾긴 했는데
    이런 질문 왜 하는 거에요?
    의도가 뭐지? 진짜 ... 너무 어이가 없어서
    6263   2023-12-02

    저 강남인데 두개 많으면 서너개..
    노답이죠?ㅜㅜ 

    6262   2023-12-02
    일하기싫어요..
     
    6261   2023-12-02
    저 돈 많고 착하고 잘생긴 남자요~ 라고 대답하니까
     
    실망하는 기색ㅋㅋㅋㅋㅋㅋㅋ 토악질 나와 개저씨 새끼가
     
    나보고 눈 높다고 ㅇㅈㄹ ㅋㅋ 내가 닐 만나리?
     
    죽여버리고싶어 ㅅㄴ이면 ㅅㄴ선 지켜 씨이발
     
    6260   2023-12-02

    밥,빵,면 진짜 좋아하거든요

    다이어트하려고 쟤들 안먹고 대신 몸에좋은 탄수화물인 고구마 감자 조금 먹고 샐러드 닭가슴살 토마토 먹었어요


    근데 어쩌죠 지금 너무 먹고싶어요 밥이요ㅜㅜㅜ비빔밥이나 샐러드 우동이 너무 먹고싶어요ㅜㅜㅜ 

    6259   2023-12-02
    아가씨들 자꾸 들어오는건가요

    아님 손놈들이 돈을 안쓰는건가요
    업소를 안오는건가요

    일 많던 업종도 일 없어져서
    아가씨들 뿔뿔이 흩어지고

    사이즈 낮춰서 출근 해봐도 잘 벌지도 못하고

    뭐가 문제일까요 으휴
     
    6258   2023-12-02

    나이좀 있는 가게에서 일하다가
    노래방 가끔 생리일때 나가면
    너무 갠플이라 별로에요 ㅜ
    방나와서 수고햇다고 인사하는퍈이구
    차올때까지 수다떠는퍈인데
    특히 20대 초반애들은 걍쌩~~ 인사해도 "아.네(거울봄)"
    이래서 어색...
    저도 독고다이긴한데 그래두 전손님같이씹으며
    다음에 또바여 이러구 나오거덩여 ..
    뭐 친목도모 하자는건 아닌데 넘 냉랭해서 내가머 잘못햇나싶늠ㅋㅋ 

    6257   2023-12-02

    평타인가요
    거의 풀출기준.. 

    6256   2023-12-02

    이제 사치 부려보고 싶어요

    좋은차도 끌어보고싶고 블링블링 화려하게 관리받으며 살아보구싶네여 ㅠ

    현실은 출퇴근 뚜벅이에 낡아빠진 옷입고다니고 관리 1도 안받음 ㅠㅠ 

    6255   2023-12-02

    돈받으면 일안나가고 손님만나면서 할거하면서 쉬는게낫죠?

    먼가 티시벌이가편하긴한데 밤일 지치고 힘들고 ㅠㅅㅠ 

    6254   2023-12-02

    손놈이 절대못찾을곳 어디가좋을까여ㅜ 

    6253   2023-12-02

    어디갈수있나요..
    몸매는 ㅅㅌㅊ요 

    6252   2023-12-02
    보통 홀복 대여해서 가게에서 입는지 입은채로 출근 하시는지
    구두,가방도 대여 하시는지 궁금합니당
    6251   2023-12-02

    이제 일 다닐려고하는데,,,주3-4회 나갈꺼고
    일 어케 설명해야할까요 ㅜㅜ 동거중이라서 거짓말은 못하겠고
    아니면 야간으로 일(직종) 그럴싸한 거짓말 있을까여?..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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